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(슈퍼스트링)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 [[테러대부활]] == 야크에 의해 언급만 된다.[* 미호는 초능력자들을 소개할때 잘 알고 있는 반은 한 마디도 하지 않는데 아마 반의 성격 때문이거나 위험해서 말을 하지 않는 듯 하다.] 강숙희가 유창혁의 침입으로 일어날 화근을 막기 위해 전파사 지하에 위치한 만 개의 영혼들을 박살내면 안 되냐고 질문하자, 야크는 제주도의 그 남자가 오지 않는 이상 침입은 불가능하다고 받아친다. 여전히 제주도에서 살고있는 듯. 석환이 야크의 욕망이 보관되있는 금고의 부적을 뜯어버렸는데, 원미호가 말하길 여기에 호출기능(!)이 있다고한다. 즉 테러대부활에 등장가능성이 생긴 것. '''그리고....''' [[파일:테대부반.png|width=60%]][* 이 사진의 구도를 자세히 보면 [[https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?titleId=678500&no=1&weekday=wed|아일랜드 1부 프롤로그]]의 구도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.] >'''야, 이 중에 누구야.''' >'''어디서 쏘나 했더니, 이 새끼가...''' >'''[[성층권|그런 곳]]에서 쏴대면 못 죽일 줄 알았냐? [[브라츠바#친위대|인간도 못 된 벌레 새끼]]!'''[* 이 말과 함께 '''차크라티샤를 우주로 소환해내어 빅토르를 박살낸다'''.] >'''그래, [[민정우|너]]로군. 아주 [[아트라하시스(슈퍼스트링)|개 같은 걸]] 몸 안에 품고 있구나.''' 76화 막바지에서 원미호의 호출에 응답한건지 첫 등장부터 [[니콜라이 위치 2세|니콜라이]]가 빅토르에게 지시한 레이저 공격을 가볍게 상쇄하고 드디어 석환팀의 아군으로 등장한다.[* 정확히는 그의 무기인 금강저를 들고 있는 손만 나왔지만, 애초에 슈퍼스트링 세계관에서 금강저를 쓰는 인물은 반 말고는 없다.] 원미호가 석환과 마찬가지로 미래를 바꾸기 위해 준비해둔 두번째 비장의 카드였던 것으로 보인다.[* 반의 위험성을 알고 있는 강숙희는 그의 기운을 느끼고 원미호에게 미쳤나며 정색하지만 달리 말하면 민정우 일파에 합류하여 민정우의 아군이 된 강숙희만 아니었으면 마찬가지로 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원미호가 반을 부를 일이 없다는 아이러니한 모순점이 생긴다. 어찌보면 민정우와 강숙희의 자업자득인 셈.] 슈퍼스트링 세계관 최강자급 전투력 때문에 등장할 거라고 예상치 못한 반이 직접 등장하자 독자들도 그야말로 반응이 대폭발할 정도.[* 나와도 테러대부활 막판에 카메오로 나올 거란 예상이 대부분이었다.] 77화에서는 자신을 공격하는 자들이 적이라며 몰살해도 상관없다는 투로 말하는 걸 원미호에게 듣고 맹수같이 미소를 지으며 만족했고, 아니나다를까 최강자답게 빅토르의 레이저를 막아내고 이계의 소환체를 우주에 소환해서 우주에 있는 빅토르를 박살내버리고 니콜라이를 가볍게 팔다리를 토막낸다.[* 강숙희가 막아서 무사하긴 했지만 금강저가 급소로 날아드는 모습에 니콜라이조차 '''처음으로 공포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.'''] 그리고 야크의 말에 의하면 수백년 전에 비구니에 의해 되살아나고 차크라타샤 즉 검은 날개 일족을 부를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. 아트라하시스와 융합중인 민정우를 보고 지독한 걸 몸에 품고 있다고 말하며 정우를 죽이려 든다. 물론 정우가 살해당하는 걸 막고자 숙희가 반을 막아선다.[* 반은 숙희를 보고 [[불사신|바퀴벌레 여자]]라고 표현한다.] 78화에서는 민정우 몸에 있는 아트라하시스를 잡으려면 한반도 전체를 가라앉혀야 잡을 수 있다는 말까지 한다. 그리고 석환이 해결할 동안 야크와 숙희가 반을 막고 반은 방해하면 네놈들부터 토막내주겠다고 말한다. 79화에서 민정우의 말에 의하면 반조차도 결국 미래의 멸망한 세계. 즉 심연의 하늘 세계에서 살아남지 못했다고 한다. 81화에서는 반이 아트라하시스의 내면세계를 깨뜨린다.그리고 의기양양하는 원미호 옆에 서 있다. 82화에서는 석환을 빨간 머리라 부르고 끼어들지 말라고 말한다. 아트라하시스에게 바로 공격하고 아트라하시스가 반에게 환각이나 정신지배는 안 통한다 말하고[* 칼리가 비구니로 보이는 환영을 쓴 적이 있는데 오히려 반이 분노해버렸다.] [[구리가라]]와 [[트리슈라]]를 꺼내면서 칼리를 시바를 소환해서 이 창(트리슈라)으로 잡았냐고 말하고 반이 그들의 무기를 복제하는 거냐고 묻자 이 무기가 원형이라 말하면서 반이 밀리기 시작한다. 석환이 아트라하시스에게 공격당할때 칼리에게 한 것처럼 환각으로 속여서 틈을 만들고[* 이 때 한 말이 칼리에게 한 것 처럼 속은 놈이 [[병신]]이라고 한다.] 석환과 함께 공격한다. 83화에서는 석환과 협공하고 아트라하시스를 계속 공격하고 칼리에게 한 것처럼 검은 날개 일족들을 소환해서[* 이때 시바와 함께 빅토르를 파괴했던 일족 한 명과 검은 날개에 눈이 여러 개 달린 일족 한 명을 소환한다.] 아트라하시스를 공격한다. 다른 차원으로 아트라하시스를 보내버렸지만 아트라하시스는 [[사인참사검]]을 통해 원래 세계로 돌아오고 술식을 틀어 역으로 반이 이계로 보내지고 아트라하시스가 당분간은 빠져나오기 힘들 거라고 한다. 85화에서는 아트라하시스가 석환, 민정우, 숙희를 공격하러 할 때 이계에서 탈출하자 아트라하시스가 너무 빨리 나왔다며 당황하자 닥치라고(...) 응수하고 아트라하시스를 조각조각 토막낸다. 87화에서는 모든 사태가 끝났지만 반 혼자만 행방을 알 수 없다고 한다. 제주도로 돌아간 것은 아니라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